
ㅇ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토테미오’로 수상
ㅇ 글로벌 디자인 매거진 뮤즈 인터뷰서 디자인 철학 조명
에듀테크, 콘텐츠, 임팩트 분야 전문 VC(벤처투자회사)로 DX(디지털 전환) 기술력과 비전을 가진 스타트업에 주력 투자하는 그랜드벤처스(대표이사 한정규)는 소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홍은진 디자이너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 ‘런던 디자인 어워드(London Design Awards)’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인 ‘토테미오’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귀족 스포츠’로 여겨져온 승마를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활동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프로젝트다. 시각 언어와 정서적 공감을 통해 특정 스포츠에 대한 문화적 인식 자체를 바꾸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해 브라운대학교·RISD에서 미술학 석사를 마친 홍은진 디자이너의 수상 소식과 소감은 글로벌 디자인 매거진 뮤즈가 지난 7월 게재한 인터뷰 ‘연결을 위한 디자인(Designing for Connection)’을 통해 자세히 소개됐다. 여러 나라를 오가며 성장한 홍은진 디자이너는 인터뷰에서 디자인을 “사람들을 더 가깝게 만드는 시각 언어”로 정의하며, 공감에 기반한 디자인과 사용자의 심리·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강조했다. “실험은 결과물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결과물이 확신을 얻어가는 과정 그 자체”, “디자이너가 길러야 할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스타일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방식”이라는 홍은진 디렉터의 디자인 철학도 인터뷰에 담겼다.

한편, 홍은진 디자이너는 그랜드벤처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GVC’ 설계를 총괄했고, 그랜드벤처스의 투자철학과 비전을 시각 언어로 구축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또한 그랜드벤처스가 만든 스타트업 실험실 ‘그랜드소호’, 그랜드벤처스 주요 출자자 시매쓰의 중등 브랜드 ‘판테라수학’ 브랜드 기획을 주도하기도 했다.
그랜드벤처스 한정규 대표 파트너(CEO)는 “스타트업과 함께 호흡해야하는 VC의 브랜드 파워도 매우 중요해진 시대가 되었는데, 그랜드벤처스의 비전과 투자철학을 여실히 담아 우리의 멋진 브랜드 GVC를 완성해준 홍은진 디자이너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2023년 10월 출범한 그랜드벤처스는 에듀테크, 콘텐츠, 임팩트 분야에서 DX 기술력과 비전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왔으며, 지난 1월에는 서울 강남에 스타트업 실험실 ‘그랜드소호’를 오픈하는 등 투자를 넘어선 컴퍼니빌딩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이어가고 있다.
